기사 메일전송
힐리언스 선마을, 포레스트 힐링 요가 캠프 론칭 - 자연과 포레스트 요가가 힐링으로 만나다
  • 기사등록 2014-08-29 11:53:55
기사수정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포레스트 힐링 요가>를 새롭게 선보인다.

포레스트 요가란, ‘감정은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고안된 요가법이다. 창시자인 애나 포레스트(Ana Forrest)는 ‘감정의 치유와 요가’분야의 개척자로 선천적인 다리 기형, 성적 학대, 마약 중독, 거식증, 간질로 엉망인 삶을 요가로 치유하며 포레스트 요가를 창시했다.

포레스트 요가는 동양의 지혜와 심오한 아메리카 인디언의 의례를 독특하게 혼합한 독창적 요가로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치유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근력을 많이 사용하며, 힘 있는 연속동작과 깊은 호흡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포레스트 요가는 요가 동작을 하는 데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정 치유에 집중한다. 신체를 단련하면서 묵은 감정까지 풀어 내는 포레스트 요가는 건강한 힐링의 한 방법이다.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포레스트 힐링 요가를 새롭게 선보인다.


힐리언스 <포레스트 힐링 요가>는 애나 포레스트 국제인증 자격지도사인 이영희 요가 강사의 주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Δ재충전 요가, 요가캠프 참가자들의 친밀도를 높이고 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Δ파트너 요가, 아침 식사 전 잔디밭에서 맑은 공기 속 호흡 및 스트레칭으로 몸을 여는 Δ선마을 아침 요가, 깊은 호흡을 통해 땀을 흘려 독소 배출을 돕고, 세포를 재생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찾는 Δ너리싱 요가, 트레킹 후 지친 근육을 테라피 볼로 풀어주는 Δ테라피 볼 마사지 요가, 신나는 음악에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의 호흡을 열어주는 Δ플로우 요가 등 다양하며 심도 있는 요가를 선보인다.

요가 강사 이영희는 미국의 애나 포레스트로부터 포레스트 요가를 지도받았으며, 이번에 선마을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선마을의 생활습관 개선팀과 함께 산림치유명상과 와식명상 등 선마을의 인기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포레스트 힐링 요가>를 진행하는 힐리언스 선마을은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휴대폰이 터지지 않고 텔레비전, 인터넷이 없는 디지털 청정 구역이다. 또한 강원도 홍천 종자산 깊숙이 자리잡아 산소농도 22%의 쾌적함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진행되는 <포레스트 힐링 요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완벽한 프리미엄 휴식을 제공할 것 이다.

힐리언스 <포레스트 힐링 요가>는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당일 코스, 1박 2일 코스, 2박 3일 코스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힐리언스 홈페이지 www.healience.com 또는 고객센터(1588-9983)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덧붙이는 글

문의: 1588-9983, www.healience.com / 모바일웹: m.healience.com 힐리언스 소개 힐리언스는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 위치하며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 베스트셀러작가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체험 프로그램, 면역력강화식단, 전문강사(생활습관개선팀) 운영한다. 디지털디톡스 - 의도된 불편함을 통한 소통과 자유 (인터넷x, 휴대전화x, 외부와의 차단)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뇌피로와 최적의 휴식을 도와주는 곳이다. 사람 손으로 다듬은 아름다운 10개의 트레킹코스와 친환경 시설이 있다. 2011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치유여행지 선정, 2014 국내 최초 민간 1호 치유의 숲에 선정된 바 있다. 출처: 힐리언스 홈페이지: http://www.healience.com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4-08-29 11:53:55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정선 리조트 주차장 차 안에서 부패한 40대 시신 발견
  •  기사 이미지 CGTN, 여행 프로그램 ‘2020 티베트 속으로’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티베트 조명
  •  기사 이미지 홍콩관광청,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